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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쿠싱병 치료에 도움 되는 식물 추출물 :::
http://cancerline.co.kr/html/13030.html
쿠싱병 치료에 도움 되는 식물 추출물. 밀크씨슬 씨앗의 성분 실리비닌, 쿠싱병 치료할 수 있어. 쿠싱병은 쿠싱증후군과 혼동할 수가 있는데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발병한다.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의 양을 더 많이 분비하고 그로인해 부신이 코티솔을 방출해서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고 혈압이 높아지고 근육이 약화된다. 환자는 골다공증과 감염에 걸리기 쉽고 인식능력에 장애가 생기거나 심지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환자의 80 85%는 거북한 뇌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재로는 승인된 단 1가지 표적 치료방법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20%가 넘는 환자에게 고혈당증 같은 심한 부작용을 유발한다. 실리비닌, 쿠싱병외에 폐종양,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에도 도움. 종양 조직에 열충격단백질 90 분자가 너무 많으면 그 분자들이 당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에 달라붙는다고 파에즈-페레다는 설명했다. 우리는 실리비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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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유방암 임상2상 진행 :::
http://cancerline.co.kr/html/13051.html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유방암 임상2상 진행.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적응증 확대에 나선다. 한미약품과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포지오티닙에 대한 4기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2상 진입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임상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국내 7개 기관에서 두 가지 이상의 HER-2 표적 항암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지오티닙은 여러 암종에서 관찰되는 ‘HER’ 유전자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pan-HER 저해제이다. 폐암과 두경부암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미약품은 이번 임상을 통해 유방암까지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임상 및 임상1상 결과 포지오티닙은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인 HER-2 양성 유방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미세잔존암 제거 및 재발방지, 내 혈액으로 만드는 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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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감귤류 과일 향기가 간암 억제한다 :::
http://cancerline.co.kr/html/13041.html
감귤류 과일 향기가 간암 억제한다. 식물 속 정유의 주성분인 테르펜, 여러 암세포의 성장 억제할 수 있어. 테르펜은 정유의 주성분으로 여러 가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독일 보훔의 루르 대학교 연구진은 한스 하트 교수의 주도하에 간암세포를 대상으로 그런 과정을 자세하게 분석했다. 그들은 시트로넬랄을 바른 후에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게 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규명했고 후각 수용체인 OR1A2가 이 문제에 있어서 결정적인 분자인 것을 입증했다. 미래에 이 후각 수용체가 간암 진단과 치료의 표적물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많은 식물에 들어있는 정유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나 곰팡이를 억제하는 성질이 있어서 식물을 보호한다. 최근에 정유의 주성분인 테르펜이 간암을 포함한 여러 가지 암의 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테르펜의 기능은 이전에는 충분히 이해되지 못했다. 출처: D Maßberg et al., "Monoterpene (-)-citronellal affects h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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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발효 차가버섯, 환으로 쉽고 편리하게 :::
http://cancerline.co.kr/html/13036.html
발효 차가버섯, 환으로 쉽고 편리하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발효식품의 유효성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근래에 여러 방송매체에서 '발효'과정을 거친 식품들이 꾸준히 방영되고 재조명되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발효란 미생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으로, 발효과정을 거친 음식들은 독특한 풍미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차가버섯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귀한 식품 차가버섯 역시 발효과정을 거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지역에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바이러스가 착생하여 10년 정도 내부에서 성장한 후, 나무껍질을 뚫고 나온 뒤에도 15년쯤 수액을 빨아먹는 천연버섯이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직접 영양분을 공급받아 축적되어 자연적으로 생기는 유일한 버섯으로 '신이 인간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발효차가버섯, 환으로 쉽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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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자연이 준 선물 차가버섯,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나? :::
http://cancerline.co.kr/html/13043.html
자연이 준 선물 차가버섯,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나?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 차가버섯이 최근 여러 방송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차가버섯의 정의를 시작으로 차가버섯의 효능, 좋은 차가버섯 구별법, 차가버섯 제품 등 차가버섯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소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에서 예부터 민간약재로 사용되어온 차가버섯은 2000년 초반 무렵부터 국내에 수입되기 시작했다. 수입 초기 원물(조각) 상태로 판매되던 차가버섯은 2004년부터 원물의 유효성분만을 추출한 추출분말이 개발되면서 음용 및 보관의 편리함은 물론, 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100% 가깝게 담아내면서 차가버섯 시장에 큰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원물에 비해 가격이 높아 차가버섯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 선뜻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이는 제품 구입에 있어 경제적 부분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당연한 반응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채취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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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호르몬 피임약과 신경교종 발생 위험 :::
http://cancerline.co.kr/html/13034.html
호르몬 피임약과 신경교종 발생 위험. 호르몬 피임약 5년 이상 복용, 뇌의 종양 신경교종 위험 증가. 젊은 여성이 호르몬 피임약을 5년 이상 복용하면 뇌에 생기는 희귀한 종양인 신경교종에 걸릴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는 나이가 15 49세인 여성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경구 피임약을 포함한 호르몬 피임약은 여성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신경교종과 여타 뇌종양의 발생 원인에 대해 밝혀진 것은 거의 없지만, 특정한 연령집단에서는 피임약 사용이 알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도 있지만 여성 호르몬이 일부 유형의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 출처: L Andersen et al., "Hormonal contraceptive use and risk of glioma among younger women a nationwide case-control study" Br J Clin 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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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진행성 대장암 수술은 줄고 생존율 개선되다 :::
http://cancerline.co.kr/html/13039.html
진행성 대장암 수술은 줄고 생존율 개선되다. 대장암 4기 원발성 종양 제거 비율 감소하다.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대장암 4기인 경우 원발성 종양을 제거하는 연평균 비율이 1988년 이후 감소했고 2001년도에 주목을 받은 이런 비수술적인 대장암 4기 관리 추세는 새로운 항암 화학요법과 생물학적 치료방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과 시기적으로 맞물려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자신들의 연구에 한계가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원발부위 종양 제거술을 받는 비율이 줄어든 것이 주로 더 효과적인 전신 치료요법의 결과일 수도 있고 혹은 외과 의사들이 중상이 없는 대장암 4기 환자를 수술하는 것을 더 주저하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미세잔존암 제거 및 재발방지, 내 혈액으로 만드는 항암제.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 잎새버섯, 꽃송이버섯, 차가버섯, 후코이단 무료샘플신청 및 온열매트 자수정 바이오매트 체험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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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단기간 호르몬 대체요법도 난소암 위험 증가한다 :::
http://cancerline.co.kr/html/13042.html
단기간 호르몬 대체요법도 난소암 위험 증가한다. 1,2년 호르몬 대체요법으로도 난소암 생길 가능성 40% 더 높아진다. 이용 가능한 모든 증거를 자세하게 재분석해본 결과 갱년기에 호르몬 대체요법(HRT)을 받는 것이 비록 1 2년의 짧은 기간이라도 가장 흔한 2가지 유형의 난소암에 걸릴 위험을 상당히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거의 모두 다 북미와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인 난소암에 걸린 여성 21,488명이 관련된 52건의 역학적 연구를 메타분석해본 결과 호르몬 대체요법을 이용하는 여성들은 1 2년 동안만 이용해도 호르몬 대체요법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여성들보다 난소암이 생길 가능성이 약 40%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호르몬 대체요법은 2가지 주요한 유형이 있다. 즉 에스트로겐만 사용하는 방법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난소암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2가지가 동일했다. 호르몬 대체요법 이용을 시작한 나...이번 연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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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암(癌) 암 종류에 따라 암세포 죽이는 방법 다르다 :::
http://cancerline.co.kr/html/13050.html
암 종류에 따라 암세포 죽이는 방법 다르다. 암 종류에 따라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팀은 단백질의 분해를 조절하는 효소 ‘HAUSP’와 암 세포를 죽이는데 관여하는 Annexin-1단백질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능이 고형암과 혈액암 등 암 종류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관여하고 있음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백 교수는 단백질 분석방법을 이용해 HAUSP가 과도하게 발현된 세포주에서 HAUSP에 의해 조절되고 암 세포를 죽이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Annexin-1 단백질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암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단백질분해조절 효소 HAUSP와 Annexin-1단백질의 상관관계를 밝혀낸 연구 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시작과 맞춤형 암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미세잔존암 제거 및 재발방지, 내 혈액으로 만드는 항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