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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슬픔의 원이야.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어릴적엔 영화 속 기억과 비슷했겠지! 기억들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설정. 2015년 지금의 나에겐…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되새기고 싶지도 않다. 지인의 화보같은 일상,인생이 접속만 하면 펼쳐져 있다. 이젠. 이건 슬픔의 원이야.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어릴적엔 영화 속 기억과 비슷했겠지! 기억들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설정. 2015년 지금의 나에겐…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되새기고 싶지도 않다. 지인의 화보같은 일상,인생이 접속만 하면 펼쳐져 있다. 이젠.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625와 월급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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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슬픔의 원이야.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어릴적엔 영화 속 기억과 비슷했겠지! 기억들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설정. 2015년 지금의 나에겐…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되새기고 싶지도 않다. 지인의 화보같은 일상,인생이 접속만 하면 펼쳐져 있다. 이젠. 이건 슬픔의 원이야.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어릴적엔 영화 속 기억과 비슷했겠지! 기억들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설정. 2015년 지금의 나에겐…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되새기고 싶지도 않다. 지인의 화보같은 일상,인생이 접속만 하면 펼쳐져 있다. 이젠.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625와 월급날. 뭔...

<META> KEYWORDS

1 캐비넷 아카이브

2 일상다반사

3 포토라이프

4 日本語の日記

5 no comments

6 중간계라고나 할까

7 eyefi사용성공

8 할일이 쌓여있을때

9 ricoh gr2 test

10 아이폰 사진에 익숙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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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아카이브,일상다반사,포토라이프,日本語の日記,no comments,중간계라고나 할까,eyefi사용성공,할일이 쌓여있을때,ricoh gr2 test,아이폰 사진에 익숙해진걸까,여행의 공기,日本語日記,일년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1年休みがあったら、何がしたいですか,日本へ旅行と留学行きたいです,load more posts,designed by wpshower,powered by word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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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아카이브 | cabinet.pe.k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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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슬픔의 원이야.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어릴적엔 영화 속 기억과 비슷했겠지! 기억들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설정. 2015년 지금의 나에겐…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되새기고 싶지도 않다. 지인의 화보같은 일상,인생이 접속만 하면 펼쳐져 있다. 이젠. 이건 슬픔의 원이야.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 돼]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어릴적엔 영화 속 기억과 비슷했겠지! 기억들도 분리수거가 된다는 설정. 2015년 지금의 나에겐…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되새기고 싶지도 않다. 지인의 화보같은 일상,인생이 접속만 하면 펼쳐져 있다. 이젠.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625와 월급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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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이프 | 캐비넷 아카이브

http://cabinet.pe.kr/wp/archives/category/take-a-photo

화질도 많이 부족하고 쨍한맛도 떨어지고 뭔가 묵직한 콩테느낌. GR로찍는 테스트사진들이 워낙 탁월해서 그 수준에 못 미치는것같은 느낌도… 분명 찍는 사람의 능력이겠지! 테스트바디는 이전모델이라 정확하지는 않으나… 리코로 가야하나? 살짝 고민중 이러다 못사지 싶다.그 와중에 필름 똑딱이는 눈에 아른아른…. 화질도 많이 부족하고 쨍한맛도 떨어지고 뭔가 묵직한 콩테느낌. GR로찍는 테스트사진들이 워낙 탁월해서 그 수준에 못 미치는것같은 느낌도… 분명 찍는 사람의 능력이겠지! 테스트바디는 이전모델이라 정확하지는 않으나… 리코로 가야하나? 살짝 고민중 이러다 못사지 싶다.그 와중에 필름 똑딱이는 눈에 아른아른…. 만나면 리프레시되는 사이. 설레이며 다음을 기다리게되는 만남. 충분해 더 바랄게 없다. 서촌나들이.가을이 될 무렵 걷게되겠지. 만나면 리프레시되는 사이. 설레이며 다음을 기다리게되는 만남. 충분해 더 바랄게 없다. 서촌나들이.가을이 될 무렵 걷게되겠지. 1999 2016 캐비넷 아카이브.

2

여행의 공기 | 캐비넷 아카이브

http://cabinet.pe.kr/wp/archives/6849

47분전 올라온 사진을 보면서 파리의 냄새와 공기를 어렴풋이 느꼈다. 안가본것도 아니고 굉장히 부러운것도 아니면서 그냥 뭔가 자유로움이 느껴져 상대적인 박탈감이 살짝 들었다. 홀이 생길까 불안해하며 개미처럼 일하고 있는 현재의 나. 큰맘먹고 지를수야 있겠지만,뒷감당에 현실과의 타협해야하는 비굴한 뒷골목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뿐…. 누군가에게 나역시 그런 상실감을 들게 할수도 있는법. 4월엔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클리어하는게 목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1999 2016 캐비넷 아카이브. Designed Edit by JOYZINE.

3

서평 | 캐비넷 아카이브

http://cabinet.pe.kr/wp/archives/category/book-review

잠깐,저기까지만-마스다미리 여행 에세이. 우리 모녀는 얼굴이 퍽 닮아서 그야말로 ‘모녀 ’라는 느낌이다. 엄마와 나란히 걷고 있으면 언제나 내 미래의 옆얼굴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p11 언제든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니,한 번의 여행에 많은 돈을 쓰기보다 싼 여행을 자주 하는 편이. 잠깐,저기까지만-마스다미리 여행 에세이. 우리 모녀는 얼굴이 퍽 닮아서 그야말로 ‘모녀 ’라는 느낌이다. 엄마와 나란히 걷고 있으면 언제나 내 미래의 옆얼굴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p11 언제든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니,한 번의 여행에 많은 돈을 쓰기보다 싼 여행을 자주 하는 편이. 나라고 하는 운명에 대하여] 요리는 너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소중한 수단이라구. 사람의 인생이 운명에 지배되고 있다고 한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게 좋은 방향으로 향한다면 그러면 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선택하지 않았던 미래 선택할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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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 캐비넷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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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1999 2016 캐비넷 아카이브. Designed Edit by JOYZINE.

5

20150628 | 캐비넷 아카이브

http://cabinet.pe.kr/wp/archives/6931

오랜만에 거국적인 친구들 모임. 까페에 마치 우리만 있는것마냥 떠들었다.미안하게스리…. 점점 더 두꺼워지는 아줌마의 얼굴이랄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느라 정신이 없다. 몇년만의 공백이 몇시간만에 훅 채워진다. 신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맹렬한 수다 뒤에 오는 카타리시스. 오후가 되니 조금은 지치는 기분. 속사포같은 얘기가 아닌 여백이 있는 대화. 친구들 모임에서는 쉽지않는 컨셉. 뭔가 환기는 되는 기분. 다른이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게 된다. 약간은 무기력한 마음이 들었던 지난주. 6월의 마지막주이자 7월의 첫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1999 2016 캐비넷 아카이브. Designed Edit by JOY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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